AV퐁

로그인

조회 수 172 추천 수 0 댓글 0

16118225342061.jpg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40대중반
직업 :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
성격 : 털털함

평소 밀프 취향입니다.

지역은 대구입니다.
6개월 전 쯤에 새아파트 입주했습니다.
직업 특성상 재택근무 비슷한 걸 해서,
사무실 나가있는 시간말고는 집에 주로 있습니다.

낮시간에 주로 집에 있다보니
1층에 담배 피는 곳에 자주 갑니다.
어느날 부턴가 청소하는 아줌마랑
관리사무소 경리(?) 아줌마랑 종종 마주쳤습니다.

청소 아줌마는 너무 할매고,
관리사무소 아줌마는 40대 중반쯤 되보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44. 중학생 아들 있습니다.)
치마랑 바지유니폼 번갈아가면서 입는데,
볼때마다 꼴릿합니다.

6개월 넘게 보다보니 이제는 대화도 자주 하고,
개인적인 얘기도 주고 받습니다.
아파트에 대해 뭐 물어볼거 있다면서
번호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고생많다고
언제 치맥 한잔하자고 던졌습니다.
그러고 계속 미루다가 얘기 나온지 거의 한달만에
퇴근 후 맥주 한잔하고
자연스럽게 mt로...

간간히 애인도 있었다네요.
사진도 허락 해주고,
은근 슬쩍 인증 얘기 꺼내니 싫지않은 눈치입니다.

아직은 쫄보라서 편집 좀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스릴도 있고 생활의 활력이네요.
당분간은 좀 즐겨야겠습니다.

추천 많으면 추가사진도 올라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894 마트 정육코너 친구 엄마 2021.12.16 15056
9893 질질싸는 주인집 아줌마 2021.07.31 9901
9892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2021.12.15 8163
9891 성인야설 A 성인야설 A 2021.07.26 7968
9890 젋은 엄마랑 근친 썰 file 2021.09.11 7594
9889 꼽고보니~ - 단편 2021.08.09 7435
9888 장모님과의 우연한 일탈 file 2021.09.09 6303
9887 소라넷 근친카페 회원엄마 따먹은썰2 file 2021.09.20 5964
9886 [성경험담] 14살에첫경험한여학생입니다 2021.08.03 5897
9885 엄마..근친.. file 2021.10.23 5593
9884 친구엄마와의 섹스,그리고 알게된 진실-중편- file 2021.10.16 4951
9883 부부 교환 섹스 2021.07.21 4922
9882 [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1부 2021.07.23 4721
9881 친구엄마 1부 file 2021.09.19 4648
9880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1 file 2021.09.16 4519
9879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file 2021.09.11 4447
9878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2022.03.17 4360
9877 엄마와아빠섹스를실시간(엄마보지사진추가 file 2021.09.11 4304
9876 [근친상간]근친상간 고백서(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이야기) - 5부 2021.07.23 4290
9875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2022.03.14 408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5 Next
/ 495